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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GAZINE/2017

[웬디] 2017 The Celebrity 더 셀러브리티 여름호 (인터뷰)

SOMEWHERE ELSE


레드벨벳 웬디가 자신의 즐겨 듣는 노래 중에서 휴가지에서 들으면 좋을 곡들을 알려줬다.


Stereophonices - Have A Nice Day[각주:1][각주:2]

어디선가 한번쯤 들어봤을 유명한 곡이다. 멜로디 라인이 좋지만, 무엇보다 켈리 존스Kelly Jones의 목소리가 매력적이다. 제목과 가사가 말해주듯이 이 노래를 들으면 정말 'Nice Day'를 보낼 수 있을 것 같다.


SALES - Chinese New Year

이 노래만 들으면 왠지 기분이 좋아진다. 나를 자유롭고 편안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. 여행을 떠나고 싶은데 여의치 않다면, 이 노래를 들어보라. 아쉬운 마음을 위로해줄 것이다. 강력 추천!


Nico Yaryan - Just Tell Me

전주에서 흘러나오는 기타 소리를 듣는 순간 빠져버린 곡이다. 니코 야리안Nico Yaryan이 드럼을 치는 아티스트여서인지 빠른 곡이 아님에도 비트가 살아 있다(니코는 친구이나 블루스 록 가수인 하니 앨 카팁Hanni El Khatib의 드러머다). 이 노래를 들으면 배낭 하나 둘러메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.


Wes Montgomery - Says You

어딜 가든 항상 재즈를 듣는다. 여행 갔을 땐 더더욱. 이 곡은 유명한 재즈 기타리스트인 웨스 몽고메리Wes Montgomery의 곡 중 하나. 여행지의 거리를 걸을 때나 카페에 앉아서 사람을 구경할 때, 책을 읽을 때 들으면 그 순간 행복감은 배가된다.


Trevor Wesley - Chivalry Is Dead

몸이 저절로 리듬을 타게 되는 곡이다. 처음에 들리는 휘파람 소리, 중간에 '스냅'하는 소리, 브래스와 베이스 소리가 듣기 좋다.


Kanye West - Heard'em Say

매년 여름 즐겨 듣는 곡이다. 가사와 멜로디 라인이 잘 어울린다. 쿵쿵거리는 베이스 위에 맑은 피아노 소리가 종소리처럼 울려 음악을 들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면서 기분이 좋아진다. 특히 "Nothing's ever promised tomorrow today. But we'll find a way"라는 가사가 좋다.


ⓒ The Celebrity : 에디터 오한별, 포토그래퍼 김진용

  1. 여러번 언급한 곡이다. 인스타그램 노래추천https://www.instagram.com/p/BQ9sv5FjqPF [본문으로]
  2. 더 셀러브리티 봄호 [본문으로]